해누리노인복지관(관장 채현옥·이하 복지관)이 군산간호대학교와 함께 고령자 복지주택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복지관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인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 일환으로 군산간호대와 연계한 보건의료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적인 돌봄 지원을 넘어 지역 보건의료 전문자원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까지 함께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복지관은 평소 간호조무사 자격을 갖춘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어르신들의 혈압 측정과 심방세동 체크 등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이날 보건의료지원은 ▲기초 문진 ▲혈압 측정과 동맥경화 예측검사 ▲콜레스테롤 검사 ▲건강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검사 안내와 혈압·동맥경화 측정, 문진 등을 직접 진행하며 건강관리를 지원했다.
교수진은 콜레스테롤 검사 및 검사 결과와 기존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설명하며 평소 궁금했던 건강 관련 사항과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채현옥 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오늘이 모여 가족과 지역사회에 찬란한 유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화 군산간호대 교수는 “올해 새롭게 협약을 맺은 복지관과 다양한 사업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