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산시협의회(회장 전주환‧이하 민주평통)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군산시간여행축제장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민주평통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시간여행축제 기간 동안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생각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나눌 수 있도록 현장 참여형 열린 공간에서 마련됐다.
특히, 축제를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 시민 등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캠페인을 소개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민주평통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모으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적극 참여를 당부했으며 참여한 관광객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바람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전주환 회장은 “군산시간여행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평화통일의 의미를 알리고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