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재향군인회(회장 배영민)와 구미시재향군인회(회장 최종국)가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구미시재향군인회는 3군 통합 사령부가 설치된 충남 계룡대에서 지난 2일 오전 11시부터 제29회 영호남 국민화합 친선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된 제22회 지상군페스티벌과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와 연계해 치러졌다.
1998년 10월 29일 경북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전북재향군인회와 경북재향군인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것이 영호남 친선교류의 원년으로 이후 군산시재향군인회와 구미시재향군인회는 29년간 지속 교류해왔다.
배영민 회장은 “군산시회와 구미시회는 아이가 태어나 성인이 돼 한 가정을 이루기 충분한 29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 차례의 단절도 없이 관계가 이어져왔다”며 “이는 영·호남 간 지역적·정치적·문화적 장벽을 넘는 교류와 화합의 상징이자 전북과 경북의 자랑이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신뢰를 쌓고 상생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시재향군인회는 군산지역 예비역 안보 역군들이 모인 공법안보단체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지역민 안보의식 함양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