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도내 보육정책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논의의 장 열려

전북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協, 제2차 중장기 보육계획 수립 정책토론회 개최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10-08 17:10:13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서영미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전북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가 8일 제2차 전북도 중장기 보육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전북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와 전북도, 전북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토론회는 저출생과 인구구조 변화, 보육환경의 급격한 전환 속에서 전북 보육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지역사회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있는 중장기 보육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민과 보육 관련 단체‧기관 종사자,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보육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영유아 인구 감소에 따른 보육환경 변화 ▲지역 간 보육서비스 격차 해소 ▲보육 공공성 강화 ▲보육교직원 전문성과 근무환경 개선 ▲부모 양육부담 완화 등 전북 보육이 직면한 주요 과제들을 중심으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

 

또한, 학계와 행정기관, 보육 현장 종사자뿐 아니라 실제 양육자의 의견까지 함께 공유함으로써 정책 수요자 목소리를 반영한 현장 중심 보육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영미 회장은 “급변하는 보육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가 전북 보육의 현실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보육정책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