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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코리아 이전 가속도 내나

페이퍼코리아 이전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 개발에 관련한 추진위원회가 군산시청에서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1-19 14:03: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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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코리아 이전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 개발에 관련한 추진위원회가 군산시청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그 동안 3차례에 걸친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을 보고했으며, 부지의 용도지역 변경 및 제1종 지구단위계획 주민제안서가 상정돼 논의됐다.

이에 페이퍼코리는 1월말 안에 정식으로 군산시에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제출된 제안서에 따르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초 보고됐던 계획에 자전거 도로와 금강 친수공간과 군봉근린공원이 연계되는 대규모 공원계획, 사업부지 중앙에 초등학교 및 중학교를 계획하는 등 기반시설비율을 증가시키고, 주거용지 및 상업용지 비율을 감소시켰다.

추진위원들은 회사의 이전 개발과 관련해 상대적으로 고밀도화로 개발되는 안 등에 대해 염려를 하기도 했지만 조속한 이전과 개발에는 필요성을 공감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공장이전재원 마련이라는 쉽지 않은 사업임에도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에 따라 사업성이 부담은 있지만 조속한 공장이전 및 복합주거단지의 성공적인 개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산시 및 일부 추진위원은 공장이전 및 도로 등의 기반시설제공에 대한 담보 방안 마련을 회사측에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페이퍼코리아는 “법적인 구속력이 있는 담보방안에 대해 추진위원 및 군산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페이퍼코리아 공장의 이전은 도시의 확장에 따른 동군산 지역의 균형발전 및 지역 주민과의 환경민원 해소를 위해 2015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지역사회의 경제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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