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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엽 군산시해병대전우회장, 장수군민의 날 기념식서 ‘애향장’ 수상

전북재향군인회 해병부회장으로도 활동, 애향정신 실천‧지역 발전 기여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10-13 16:09:2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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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엽 군산시해병대전우회장(左)이 제59회 장수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애향장을 수상했다.

 

장수 출신 군산 기업인인 손명엽 군산시해병대전우회장이 13일 열린 제59회 장수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애향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헌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손 회장은 군산시해병대전우회를 이끌며 해병대 전우 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전북자치도재향군인회 해병부회장으로서 지역 안보단체 간 협력과 전우애 증진에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애향장 수상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 관심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이들의 공로를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손명엽 회장은 “이 수상의 기쁨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고 해병대의 자긍심과 전우애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59회 장수군민의 날 기념식은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고 군민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의암 주논개 탄신일인 음력 9월 3일에 맞춰 해마다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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