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 3명이 밀린 임금을 요구하며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9시15분께 A씨등 3명은 대명동 원룸 신축 건설현장에 설치된 40여m 높이의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밀린 임금을 요구하는 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공사현장에서 목수 등의 일을 해왔지만 3000여만원의 임금과 공사비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워크레인 밑에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으며, 인부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