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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 항만 하역현장 안전 지킨다

항만안전주간 맞아 군산항서 합동 캠페인 펼쳐

황진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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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이 하반기 군산·장항항 항만안전문화주간(10.12~16)을 맞아 노·사·정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국내 항만 하역현장에서 지게차, 로더, 굴삭기 등 이동식 하역장비와 운송트럭에 근로자가 부딪히거나 매달린 화물이 떨어지면서 근로자가 맞는 사고가 지속 발생해 현장에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산해수청은 항만 하역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군산해수청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항만물류협회, 항운노조, 항만하역회사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역장비·차량·매달린 물체,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를 주제로 14일 군산항 7부두(79선석) 양곡 하역과 출고현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군산해수청 관계자는 “항만 하역현장은 하역장비와 운송차량이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작업중인 근로자와 부딪힐 위험이 높다”며 “안전거리 유지, 작업 중 전자기기 사용 금지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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