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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소룡동 공장서 고온 접착제 누출…40대 노동자 전신 화상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10-18 18:23: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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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한 공장에서 고온의 접착제가 누출돼 40대 노동자가 전신화상을 입었다.


지난 17일 오전 10시 50분경 군산시 소룡동의 한 타이어용 접착제 생산 공장에서 플랜지(배관 이음새) 개방 중 180도의 접착제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기계 내부 압력으로 접착제가 분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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