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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앙라이온스클럽,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나서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정비에 구슬땀, 우성씽크가구 싱크대 후원까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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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군산 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전재윤)이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중앙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7일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한 주택 전반 정비에 힘을 보탰으며 우성씽크가구(대표 강유동)도 싱크대를 후원하며 어르신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공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이 매일 머무는 공간을 정비하는 등 각자의 시간과 일손, 자원을 모아 지역 이웃의 필요에 응답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어르신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복지관과 이웃을 위해 행동하는 지역 자원이 만나 구체적인 생활의 변화로 이어진 사례다.
 

전재윤 회장은 “라이온스의 정신은 이웃의 어려움을 우리의 일로 여기고 각자가 가진 힘을 모아 행동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회원들의 땀과 지역사회의 나눔이 어르신의 편안한 일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화 군산노인종합복지관장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일상을 꾸려가실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노년의 삶을 지지하는 중요한 복지 실천이다”며 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우성씽크가구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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