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동 군산연안여객선 터미널 내 정박중이던 여객선이 침수돼 해경이 긴급 구조작업에 나섰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26일 12시20분께 썬샤인호(정원 168명)가 침수돼 해경이 경비정 3척과 20여명의 육상경력을 동원, 긴급 배수작업을 펼쳤다.
썬샤인호는 군산∼선유도 항로를 운항하는 예비 여객선으로 2년째 운항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배의 선체가 낡아 침수 현상을 빚는 것으로 추청하고 있으며 인양 후 정확한 사고원인규명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