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군산새일센터)가 군산자유무역지역을 찾아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경력유지 지원 및 지역사회 내 경력단절예방 인식 확산에 나섰다.
군산새일센터는 19일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함께 입주기업 근로자 약 250명을 대상으로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일환으로 군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근로자들에게 여성의 경력유지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군산새일센터가 추진중인 다양한 취업지원과 경력단절예방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활동과 함께 커피차를 활용한 무료 음료 제공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군산새일센터와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성의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비롯해 지역 내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지속 협력하고 매년 업무협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군산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기업과 동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현장을 찾아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자유무역지역은 2005년 10월 외국인투자 유치와 무역진흥 등을 목적으로 조성된 지역으로 생산·수출·물류 기능이 복합된 비관세 특수지역이다.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입주기업에 대한 원스톱 지원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비롯해 전북권 기업지원 인프라 및 인접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간 상호협력과 상생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