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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군산 중증장애인들에 희망 전해…꿈앤카페 기념행사 개최

2016년부터 발달장애인에 직업 경험 제공,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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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중증장애인들의 희망 일터 ‘꿈앤카페’가 10주년을 맞았다.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재)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군산시청 1층 꿈앤카페에서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재준 시장과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전주까리따스법인 대표이사 오성기 신부를 비롯한 법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꿈앤카페의 1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꿈앤카페는 2016년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사업 지원을 통해 문을 열었으며 발달장애인에게 일자리와 직업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행사는 꿈앤카페의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함께해 온 관계기관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축하 인사와 사업 경과보고, 꿈앤카페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김재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꿈앤카페 오픈 10주년을 축하하며 발달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를 위해 지속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경품권 응모 등 다양한 참여행사를 진행했으며 항공권 등 경품을 통해 고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10주년을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명재 관장은 “꿈앤카페를 통해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고용 기회 확대에 힘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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