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독도 망언과 관련해 국민들 사이에서 반일감정이 극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일본상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일본이 지난 2월22일 100여년 전 독도를 자신들의 현 부속도서로 고시한날을 기념한 다케시마 날 제정 이후 더욱 거세지고 있다.
실제로 일본 상품 불매운동 이후 가장 타격을 입고 있는 제품은 가전제품 분야. 디카를 비롯한 MP3 등 가전제품의 선두를 달리고 있던 일본 파나소닉과 캐논, 야마하 등의 제품이 독도 파문 이후 시민들의 외면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형마트 수입가전제품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독도 문제 이후 이곳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 30%이상 급감했다"며, "그나마 오시는 손님들도 제품 사양 등을 비교한 후 국내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더욱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담배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담배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현재 담배 판매량의 경우 KT&G가 전체 63.4%를 차지한 가운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일본 제품은 3월초 5.2%에서 4.9%로 0.3% 감소하는 등 소비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뜻있는 시민들은 『일본은 독도 망언 이후에도 역사교과서 왜곡 등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다』며, 『이는 우리나라 주권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정부는 강력한 외교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일본의 형태를 꼬집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얼마전 한 시민단체가 일본 담배제품 부러뜨리기 행사를 하는 등 일본에 대한 반일감정이 어느때보다 극에 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