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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도서 오토바이서 떨어져 부상입은 40대 응급환자 이송

군산해경, 마을주민·해양재난구조대와 협력 신속 대응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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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22일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에서 40대 응급환자를 마을주민과 해양재난구조대와 협력해 긴급 이송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22일 오후 8시 35분경 비안도 선착장 인근 해안가에 오토바이가 넘어져 있다는 마을주민의 신고가 군산해경 비안도출장소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넘어져 있는 오토바이와 인근에 쓰러져 있던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당시 남성은 의식은 있었으나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머리 부위에 출혈이 있는 상태였다. 남성은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군산해경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신속한 병원 이송을 위해 해양재난구조대의 협조로 환자를 선박에 태워 육지로 긴급 이송했으며, 새만금 가력도 선착장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양재난구조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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