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협회 군산지회 출신의 조성돈(65) 후보가 군산예총 회장에 당선됐다.
군산예총은 31일 시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대의원 56명이 참석해 조성돈 후보와 정판기 후보 2명을 놓고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결과 35표를 얻은 조성돈 후보가 21표를 얻은 정판기 후보를 누르고 차기 군산예총 회장에 당선됐다
조성돈 신임 군산예총 회장은 “군산의 문화를 시민과 외지인들에게 알리는 역할에 충실하는 동시 다양한 문화의 발굴과 활성화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임 조 회장은 군산고, 전주대를 졸업하고, 한국음악협회 군산지부장, 시립교향악단 초대 단무장을 지냈으며, 현재 군산실내악단 단장을 맡고 있고, 임기는 2월 1일부터 4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