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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이어지는 사랑의 헌혈

군산시와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혈액원과 연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2-01 09:20: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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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와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혈액원과 연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170여명의 직원들은 최근 학생, 군인 및 기업체 직원 등 단체헌혈자가 급격히 줄어들어 혈액부족이 우려된다는 소식에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단체 헌혈행사에 참여했다.
시청광장에 이동헌혈차가 자리 잡자 차례를 기다리는 공무원들은 일찍부터 길게 줄을 섰으며, 이동차 안에 설치된 2대의 헌혈침대에 누워 소매를 걷어 붙였다.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헌혈은 무료 건강검진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작은사랑의 실천으로 꺼져가는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일석삼조의 기쁨을 얻었다”고 전했다.
시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헌혈행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매번 150명 이상의 공무원들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가 매년 전북도에서 가장 많이 사랑의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에 대한 봉사자의 자세로 지속적인 헌혈릴레이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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