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항에서 발생하는 항공기 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수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훈련이 진행됐다.
한국공항공사 군산공항(공항장 손영기)은 지난 28일 군산공항 계류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항공기 사고수습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울지방항공청 군산출장소, 공군38전대, 미군 소방대, 군산소방서, 군산경찰서, 군산시청, 군산시보건소, 군산의료원 등 총 9개 기관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을 통해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군산공항 관계자는 “항공기 사고는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