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만금 세빛발전소는 29일 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 독거어르신의 보행보조차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안심 보행, 편안한 일상’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6명에게 보행보조차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병원 방문과 장보기 등 필수적인 이동을 돕고 이웃과 교류하며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군산종합사회복지관이 독거어르신 800여 명을 전수조사해 확인한 현장의 필요에서 출발했다.
조사에서 92명이 보행보조차 지원이나 교체를 희망했으며 경제적 부담으로 낡은 유모차나 고장 난 보조차를 사용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주)새만금 세빛발전소의 후원은 이같은 지역사회 복지 욕구에 응답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르신의 물품 구입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주)새만금 세빛발전소 관계자는 “이동 불편으로 외출을 망설이셨던 어르신들께 이번 지원이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의 생활에 필요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성덕 군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나눔은 어르신이 자신의 힘으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도움이 될 것이다”며 “지역 어르신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 지원에 나서주신 (주)새만금 세빛발전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