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창호 교체 전(左), 교체 후(右)
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미화)이 온(溫)누리 열효율 개선사업에 선정돼 본관동 남·여 화장실 창호 공사를 완료,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선사업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 한국가스공사가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복지관의 기존 1~3층 남·여 화장실은 창호를 통해 외부 찬바람이 유입돼 겨울철 이용자들이 추위를 느끼는 등 지속적 불편이 야기됐다.
이에 이번 지원을 통해 본격 겨울철을 앞두고 창호를 개선해 외부 공기 유입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관 회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화장실에 찬바람이 들어왔는데 올겨울은 따뜻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미화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겨울철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