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일자리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6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大賞)’ 시상식에서 기초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이 전국 57개 여성인력개발센터를 대상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의원, 기업 등을 발굴·시상하는 것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과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여성가족청소년과는 여성 직업교육과 일자리 전문기관인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의 안정적 운영 지원, 아이돌봄 및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한 일·가정 양립 기반 마련,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고용유지를 뒷받침하는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과 돌봄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취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여성가족청소년과 관계자는 “여성이 일·가정 양립 부담으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직업교육과 취업지원으로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시키고 여성 고용 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