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미화)이 함성스포츠클럽(대표 강선영)과 6일 어르신의 디지털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육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이웃과 교류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성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육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 증진과 새로운 체육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의 특성과 신체활동 수준을 고려한 디지털 체육 참여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내 체육자원과 노인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선영 대표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기술을 몸으로 경험하며 건강과 자신감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콘텐츠와 전문성을 아낌없이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미화 관장은 “함성스포츠클럽과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체육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건강과 일상을 주체적으로 가꾸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