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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군산시가 2012년 농어촌지역의 불량주택 개량자금 융자지원 및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해 정주의욕 고취와 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2-10 09:35: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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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2012년 농어촌지역의 불량주택 개량자금 융자지원 및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해 정주의욕 고취와 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에 투입되는 물량은 총 179동에 46억3000만원으로 주택개량사업은 89동에 44억5000만원, 농어촌빈집정비사업은 60동에 1억2000만원,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은 30동에 6000만원의 예산이 확보됐다.
주택개량 융자금지원사업은 주거전용면적 100㎡이하로 증개축이나 신축을 원할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되고 연리 3%를 적용해 5년 거치 15년 상환으로 사업완료 후 지방세법 및 조례에 의해 취득세와 등록세 등이 감면된다.
농어촌빈집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1년 이상 방치된 폐가나 빈집을 철거하는 사업으로 환경위해성, 건축노후도에 따라 우선 선정해 시행할 계획이며, 특히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은 환경부 예산 6000만원을 확보해 환경보호 및 건강피해 예방을 위해 주거용 슬레이트(석면)철거 및 지붕개량 시 지원하기로 했다.
희망자는 2월말까지 해당 읍면동에 신청하면 3월말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450-447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주택개량 81동, 농어촌빈집정비 50동, 슬레이트처리지원 35동, 41억9800만원을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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