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지난 13일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를 겨냥한 괴 유인물을 뿌리다 군산경찰에 붙잡힌 김모 씨 등 3명이 구속 수감됐다.
15일 군산지원은 군산경찰이 지난 14일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신청한 이들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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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군산경찰은 검거된 김씨 외에도 전화추적을 통해 추가로 2명을 더 검거했다.
하지만 검거자들이 관련 사실에 대해 일제 함구하고 나서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군산경찰은 이들 전화내역 등을 추적하고 있으며 배후세력이 밝히는데 초점을 두고 수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14일 구속영장을 청구해 놓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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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특정후보를 비난하는 기사와 글 등이 담겨 있는 괴 유인물을 유포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은 13일 오전 3시 10분께 김관영 민주통합당 군산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비난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리던 김모(35)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나운 3동 모 아파트에서 유인물 1200여장을 뿌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붙잡혔으며, 경찰은 유인물을 뿌린 이유와 배후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금까지 17차례에 걸쳐 모두 2500여장의 유인물을 뿌렸으며, 뿌린 유인물에는 부산저축은행과 관련한 김관영 후보를 겨냥한 확인되지 않은 신문기사와 비난의 글이 실려 있다.
김관영 후보 측은 “이번 괴 유인물 유포사건은 특정후보를 겨냥한 전형적인 마타도어”라며 “시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흐리게 하는 행위에 대한 엄벌차원에서라도 배후에 대한 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괴 유인물은 지난달 24일부터 지금까지 모두 5차례 군산시청 인근 주차장과 아파트 단지에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있으며, 13일 오전에는 군산지역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살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