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파견 나온 일본의 지자체 공무원 17명이 16일 근대역사문화의 산실인 군산을 방문하여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한 새만금 지역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단은 일본의 구마모토현을 비롯한 각 자치단체에서 한국으로 파견 나온 교환공무원과 일본 지자체국제화협회(CLAIR)서울 소속 일본공무원들로 구성돼 있다.
군산시는 일본지자체 공무원이 군산의 근대역사문화를 일본전역에 알릴 수 있도록 시정설명회를 비롯하여 근대역사박물관, 신흥동 일본식 가옥, 동국사와 새만금방조제 현장을 시찰하게 했다.
오니시 고이지로 일본CLAIR 서울사무소 차장은 “군산에 일본의 건축물이 보존 및 복원되고 있음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군산의 근대역사건축물은 일본관광객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