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성의 집만 골라 금품을 훔치고 폭행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이모(39)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30분께 나운동의 한 원룸에 몰래 들어가 주인 정모(여․53)씨에게 돈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해 전치 10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씨는 2010년에도 나운동 소재 A(여․27)씨의 원룸에 침입한 뒤 현금 10만원을 빼앗고 A씨를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같은 수법의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