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스마트폰을 중국으로 밀반출을 시도한 휴대폰 판매업자와 보따리 상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군산경찰(외사계)에 따르면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스마트폰 21대(시가 1680만원 상당)를 밀반출하려한 보따리상인 14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거,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분실된 스마트폰은 국내에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중국에서는 USIM(가입자 식별카드)칩을 바꿀 경우 사용 가능하다\"며 \"일부 보따리 상인들이 이를 악용해 중국으로 밀반출을 시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