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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스토리텔링 본격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2년도 도시관광활성화 공모사업에 군산시가 신청한‘1930 근대군산, 시간여행’이 선정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2-21 09:15:2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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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2년도 도시관광활성화 공모사업에 군산시가 신청한‘1930 근대군산, 시간여행’이 선정됐다.
도시관광활성화사업은 전국 5개 도시에 관광진흥개발기금 54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6개 광역시도에서 각각 예비평가를 거친 결과 전국에서 33개 시군이 신청해 5개 시군이 선정된 것이다.
군산시는 문동신 시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직원들의 철저한 준비로 군산만이 가진 근대건축물의 역사성 부각과 함께 지역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계획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된 ‘1930 근대군산, 시간여행’은 원도심지역 재생을 위해 총 32억6000만원을 투자하게 되며, 그동안 구축된 하드웨어적인 근대역사문화 관광인프라를 동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시는 1930 근대군산 스토리텔링(원도심지역), 탐방로 정비(근대역사박물관~근대역사체험공간), 맛의 거리 조성(이성당~옛 월명동사무소) 등 올해 상반기에 지역협의회 구성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1930 근대군산 스토리텔링’은 원도심지역에 있는 근대역사와 관련한 이야기와 일본식 지명이 가지고 있는 상흔의 흔적을 발굴해 구술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지루하지 않게 원도심을 탐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또 맛의 거리조성은 이성당에서 옛 월명동사무소 구간의 먹을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휴식이 있는 풍경을 주제로 간판정비, 건축물 입면개선, 도로정비, 편의시설물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근대역사문화 상설공연(극단 둥당애)을 통해 원도심 지역을 찾은 관광객이 공연 관람을 통해 지역의 근대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근 시 근대문화시설 계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도시관광활성화(1930 근대군산, 시간여행)은 원도심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근대산업유산 예술창작벨트, 근대역사경관조성사업을 연계하고 주변 근대건축물을 하나로 연결한 테마거리 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원도심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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