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저소득층 노인들의 이용이 많은 경로당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복지증진 도모하기 위해 경로당에 양곡을 지원한다.
시는 양곡 지원을 위해 사업비 1억3800만원(국비 25%, 도비 35%, 시비40%)을 편성하기로 했으며, 2월 현재까지 등록된 경로당 455개소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정부양곡 구매 신청서를 접수 받아 수요조사를 완료했다.
시는 3월부터 양곡 구입을 희망하는 경로당에 대하여 읍면지역 경로당은 월별 20kg 1포대씩 7개월을, 동지역 경로당은 월별 20kg 1포대씩 6개월을 지원하며 택배회사를 통해 경로당 별로 발송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 양곡지원으로 어르신들의 여가복지시설이자 쉼터인 경로당이 지역노인들의 즐거운 만남의 장소 역할을 재정립하고 따뜻한 식사와 담소를 함께 나누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