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설치․운영 시범사업 자치단체로 선정돼 오는 6월부터 민간 위탁자를 선정해 운영을 시작한다.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의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2010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2011년까지 전국 22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2012년에는 신규 시범지역으로 10개소를 공모하여 전라북도에서는 처음으로 군산시가 선정됐다.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의무 대상이 아닌 100명 미만의 열악한 어린이 급식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생 및 영양관리를 지원 해주는 사업으로, 시에서는 30~100명 미만의 어린이 급식시설 100개소가 사업대상에 해당되며 국비 50% 및 도비 15%를 교부 받아 연간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