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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철탑반대대책위 집회 개최

송전철탑반대대책위(사무국장 고석중)가 송전선로 경유지를 만경강 농업용지로 노선변경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2-21 17:10: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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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철탑반대대책위(사무국장 고석중)가 송전선로 경유지를 만경강 농업용지로 노선변경해 줄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21일 군산시청 앞에서 열린 집회에는 경찰추산 농민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이에 앞서 군산~새만금 송전선로 실시계획을 취소를 요구하며 군산지역 7개 읍면동 주민 72명이 군산시장과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낸 ‘도시계획시설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 처분 취소 청구’가 법원으로부터 기각됐다.
전주지방법원 행정부(재판장 김종춘)는 지난 14일 “송전선로 건설은 철탑을 건설하는 지상 방식과 함께 지중화로 하는 매몰방식이 있지만 군산시가 한국전력공사의 의견을 받아들여 지상방식을 택한 점이 인정된다”며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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