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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대교 개설 시급 여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4-1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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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충남 장항간 국도 4호선 연결을 통해 서해 중심부의 물류 운송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한 군장대교 개설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달 말 첫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군산시는 이에 정부 관계부처를 방문하고 군장대교 건설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으며, 군장대교의 위치는 다소 유동적일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효과와 원만한 사업추진 방안에 도움이 되는 범위에서 군장대교의 위치가 본래 계획보다 다소 옮겨져도 무방하다는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4호선 연결을 위한 군장대교 개설에 집착하기보다는 군산과 충남 장항을 연결해 한반도 서해 중심부의 물류 운송체계를 확충해 금강을 낀 양 지역이 공히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하루속히 추진해야 한다는데 무게 중심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충남측은 여전히 국도 77호선 개설을 위한 군장대교 건설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양 지역의 조속한 발전을 이루려는 대승적 자세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산지역의 뜻있는 시민들은 군장대교가 건설교통부 계획대로 4호선 또는 4호선 인근 지점에 조속히 개설되도록 양 지역이 협력하고, 장항측이 주장하는 77호선 국도개설도 여건을 강화시켜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양 지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군장산업단지 장항측 공사도 장차 물류단지 부족에 대비한 방안으로 추진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한편 군장대교 개설사업을 위한 건설교통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는 이달말 첫 보고회와 다음달 중간보고를 거쳐 6월경 결론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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