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환 (주)대원바텍 대표이사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지침서가 될 ‘벤처창업과 파이낸스’를 출간했다.
전 대표가 펴낸 ‘벤처창업과 파이낸스’에는 외환위기와 벤처 버블의 붕괴를 거치면서 소수의 대기업에 대한 집중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커져가는 등 경제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들의 돌파구가 담겨 있다.
특히 이 책은 전 대표가 회사를 경영하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등 바쁜 일정에도 주경야독을 통해 펴낸 책이어서 더욱더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기업들의 존재가 국가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한 것도 사실이지만 중소·벤처기업들의 성장 없이는 우리나라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책에는 대기업의 집중화와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사회가 균형 있게 발전해 가기 위해서는 ‘기업가 정신’의 발전을 통한 중소·벤처기업들의 경쟁력 향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군산 출신으로 중앙고와 일본 와세다대를 졸업하고, 전북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2008년부터 동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벤처기업경영론, 지역기업경영론 등을 강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