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전면 실시하고 있는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는 기존 무상·중간거점 수거방식에서 유상·문전수거 방식으로 전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비용을 부과하여 감량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 시행 초기라 불편이 따르고 있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월 한 달 동안 작년 2월 대비 243톤의 음식물을 줄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 동안 제기된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를 빠른 시일 내에 정착시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음식물류폐기물 종량제 전면 시행에 따라 일부 업체에서 음식물쓰레기 등을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사례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