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부장급 이상 검찰간부 승진,전보인사를 18일자로 단행하면서 전주지방 검찰청 군산지청장에 김윤성(51) 전 부산고검 검사가 임명됐다.
김 신임 지청장은 논산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198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검 검사로 초임 발령된 후 제주와 서울지검 남부지청, 법무부 관찰과, 서울지검 특별수사, 서울고검 등에서 검사생활을 했으며 청주지검 영동지청장, 대검 검찰 연구관, 공보담당관, 중수3과장, 대전지검 홍성지청장 등을 지냈다.
또한 1부장 검사는 장수 출신으로 전주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방봉혁(44) 전 전주지검 부부장검사가 2부장검사로는 경주출신으로 경주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김학석(43) 전 인천지검 부천지청 부부장검사가 각각 전입됐다.
한편 전임 박윤환 지청장은 서울고검 송무부장, 정필재1부장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온성욱 2부장은 광주지검 마약조직수사 부장으로 각각 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