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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침수지역 우수저류조사업 본격

군산시가 상습침수지역인 월명동, 나운동 일원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우수저류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3-08 10:13: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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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상습침수지역인 월명동, 나운동 일원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우수저류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해지면서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한 명산동, 영화동, 월명동, 나운동 등의 기존 시가지 지역에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실시되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소방방재청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끝에 지난해 10월 최종 사업계획이 확정되었으며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시행을 위한 설계를 추진 중으로 2012년 토지보상과 함께 본격적으로 착공할 계획이다.
우수저류조 시설은 강우강도 50년 빈도의 강우량(70㎜/h)을 고려하고 침수지역의 주요 배수구조를 검토하여 침수피해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월명동 지구의 경우 3000톤 규모로 지하 우수저류조를 설치하고 상부는 주차장으로 건설해 도심지내 주차공간을 확보하면서 침수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1석2조의 복합용도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 나운동 지구는 2개소로 나눠 각각 8600톤과 4600톤 규모로 지하에는 우수저류조를 지상에는 공원이나 주차장등 복합시설로 건설해 인프라구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56억원의 사업비로 월명동, 나운동지역의 용지매입을 완료하고 6월중 시설공사를 발주해 내년 우기철 이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준공되면 기존 시가지내 공원, 주차장 등이 추가 확보돼 도시기반시설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간 침수피해로 고통을 겪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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