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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꿈을 응원하다”

삼학동(동장 권유원)에서 만학도들이 한글공부를 하고 있는 문해학습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3-09 09:10: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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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동(동장 권유원)에서 만학도들이 한글공부를 하고 있는 문해학습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9일 권유원 삼학동장은 금광동에 소재한 우리배움터(교장 임준영)에 방문해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노트와 연필 등 학용품을 전달했다.
권 동장은 이미 오전 수업을 마치고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는 머리 희끗한 학생들에게 “평생 배움을 실천하고 계신 여러분들이 정말 멋지다”고 격려했다.
우리배움터 정미선 교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만학의 꿈을 펼치고 계신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욱더 많은 어르신들이 한글공부를 편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권유원 동장은 “우리 배움터는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평생학습의 장을 펼치고 있는 곳”이라며 “우리 동에서도 항상 문해학습장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2년 문을 연 우리배움터는 현재 40~80대의 학생 50여명과 2명의 선생님이 함께 수업을 하고 있으며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4개의 반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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