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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국가산업단지 분양저조 지속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4-1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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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장국가산업단지의 분양 활기를 위한 분양가 인하와 소필지 분양문제가 논의수준에 그쳐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 군장국가산업단지 분양도 지난 해 말 53%대의 분영율을 크게 개선하지 못해 대책마련이 촉구된다.
 
 군산시와 전라북도는 군장국가산업단지의 분양 활기를 위해 지난해부터 군장국가산업단지의 분양가 인하방안과 대필지로 조성된 공장부지를 소필지로 나누어 분양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에 지속 요구해왔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남지역본부는 군장국가산업단지 내에 임대단지 4만8천평을 지정해 공고 후 분양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임대단지 조차 총 14개 업체에서 총 20필지 2만여평만이 분양된 상태여서 역시 활기를 띠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군장국가산단 내 임대단지의 분양조차 활기를 띠지 못함에 따라 분양가 인하나 소필지로 조성하는 방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이같은 원인에 대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남지역본부의 한 관계자는 기업들이 여전히 수도권 중심의 공장부지 선호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분양율 향상을 위한 각계의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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