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에서 가짜 등산의류 메이커를 판매한 업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군산경찰은 지난 8일 미룡동소재 홈마트 앞 노상에서 가짜 유명브랜드 등산의류 80점을 판매 목적으로 전시한 피의자 양모(34)씨를 검거하고 시가 12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압수했다.
경찰 조사결과 양씨는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네파 등 각종 유명 등산의류상표를 부착한 가짜 제품을 진열하고 소비자의 구매를 유혹하는 행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유명상표의 신인도 하락과 상거래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상표권 도용 범죄는 별다른 죄의식 없이 우리사회에 만연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사활동으로 국내 유명상표는 물론 해외유명상표를 도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계속 감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