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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 끈질긴 수사 ‘빛나’

군산경찰 지능범죄수사팀(팀장 김명수 경감)이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을 수 있는 비방유인물 선거사범을 치밀한 수사와 끈질긴 추적을 통해 검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3-12 15:40: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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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 지능범죄수사팀(팀장 김명수 경감)이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을 수 있는 비방유인물 선거사범을 치밀한 수사와 끈질긴 추적을 통해 검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능범죄수사팀은 지난달 13일 새벽 3시 10분께 나운동 롯대 3차 아파트에서 특정후보를 비난하는 내용을 담은 괴 유인물을 뿌린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또 같은 날 A씨의 휴대전화 통화내역 조사 등을 통해 함께 유인물을 뿌린 2명을 추가로 검거했으며 3일 뒤 이번 사건을 주도한 B씨를 검거, 모두 4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그동안 17차례에 걸쳐 2500여장의 유인물을 군산지역 등지에 유포했으며 모 여관에서 노트북과 프린터 등을 이용해 함께 괴 유인물을 만들고 복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사건에서 큰 활약을 펼친 지능범죄수사팀 대원은 총 8명.

 

김명수 팀장을 주축으로 신동주 경위,  김준기 경위, 임정국 경사, 유학현 경사, 이정태 경사, 문정민 경사, 유영탁 경사가 활동하고 있다.

 

지난 1월 중순 나운동일대서 비방유인물이 살포되는 사건이 처음 발생하자 이들 수사팀은 계속해서 비방유인물이 살포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 본격적인 수사 활동에 들어갔다.

 

유인물 발포예상지점에 대해 2인 1조 총 3개팀으로 나뉜 뒤 용의자가 타고 다닐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과 행방을 찾기 위해 아파트 구석구석을 이 잡듯이 뒤지기 시작, 결국 현장에서 피의자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뜬눈으로 밤을 새워가며 검거에 매진한 개가였다,

 

당시 선거상황실 당직근무, 지능범죄 관련 수사 등 바쁜 일정에도 잠복과 당직을 병행하면서 불철주야 수사에 임한 것이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매일 계속되는 밤샘 탐문과 불규칙하고 부족한 수면으로 대원들이 지칠 법도 했지만 악질적인 공직선거사범을 검거하겠다는 열정과 신념이 돋보였다.

 

특히 공직선거사범의 특성상 범죄가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특성이 있는 점을 감안하면 현장에서 집념어린 잠복으로 현장에서 피의자를 현행범 체포한 것은 초유의 일로 전국에서도 유일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산에는 당시 4명의 국회의원 예비후보자가 후보등록 후 치열하게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당시 상황에서 상대 후보자에 대한 비방유인물을 다량 살포하는 사건은 커다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김명수 팀장은 “시민들에게 혼란을 부축이는 선거사범은 반드시 뿌리뽑아야 하고 특히 조기에 검거해야 한다는 굳은 신념에 따라 팀원들이 자기시간도 반납한 채 하나가 돼 수사에 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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