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군산시청에서 민간 수행기관과 26개 읍면동 일자리 참여 어르신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군산시는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750명을 모집했으며, 이날 발대식을 통해 2012년도 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발대식은 군산시청 직장인밴드 ‘트위터‘와 대한적십자평생대학생 어르신들의 산조무,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일자리 수행을 위한 ’일하는 노인 선서‘와 “웃음으로 열어가는 성공적 노후생애”라는 소양교육으로 진행되어 노후 일자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노인들에게 자신감을 부여하는 시간이 됐다.
문동신 시장은 “이번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통해 사업에 임하는 어르신들에게 참여의욕 고취와 자신감 부여의 계기를 마련하고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