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추진 중인 해망동 보금자리 주택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 사업은 월명터널 주변지역 2만2895㎡에 482억원을 투입해 483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아름다운 보금자리 주택을 위해 지난 14일 전라북도 지방건설기술위원회 심의에서 일괄일찰(turn-key) 안내서 심의를 마쳤다.
보금자리주택의 디자인 개념(concept)은 ▲독창성 있는 디자인을 위해 물과 숲, 사람이 어우러진 테마가 있는 공간과 형태계획을 하도록 했으며 ▲인간 척도(human scale) 및 녹색건축을 위해 누구나 사용하기 쉽고 접근하기 쉬운 유니버셜디자인(universal design)은 물론 에너지 절약 및 저탄소 녹색건축 계획을 하도록 했다.
또 ▲다양한 공동시설 및 복리시설 계획으로 소통의 주거공동체(community)를 고려해 설계에 반영토록 했으며 ▲공사 및 준공후 유지관리를 위해 3차원 가상실현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기법인 BIM(BuildingInformation Modeling)을 권장사항으로 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인력고용, 생산자재, 장비사용을 우선 적용토록 했다.
지역건설업체와 일정비율 이상을 공동도급 하도록 의무화 했고, 하도급을 권장사항으로 적용해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이며 설계업체 또한 지역설계업체가 참여하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시는 4월 중 조달청에 입찰공고를 의뢰해 9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금년 10월 중에는 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며
당초 사업기간은 2015년까지이지만 이주민의 재정착과 지역주민의 주거공간 조기 확보를 위해 2014년 12월 말까지 조기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