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전북방문의 해 군산시 주관행사인 2012년 군산새만금축제가 봄철 종합축제로 내달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주 무대로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군산신문사가 주관하고 군산시가 후원하는 제21회 새만금벚꽃아가씨선발대회도 이 기간 중에 열릴 예정이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2 군산새만금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거리퍼레이드는 금광초부터 내항사거리 근대역사박물관 주차장까지 총 1.5km 구간에서 진행된다.
거리퍼레이드를 통해 군산의 과거, 현재, 미래의 비전을 퍼포먼스로 연출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전국에서 한해 가장 먼저 개최되는 미인대회인 새만금벚꽃아가씨선발대회는 군산의 봄을 여는 서곡이며 군산벚꽃예술제의 하이라이트이자 군산을 사랑하는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참가자들이 함께 꾸미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연출된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아름다운 축제를 통해 깨끗한 환경을 가꿔야 한다는 취지의 ‘자연사랑·환경사랑·인간사랑’을 모토로 행사가 진행,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새만금벚꽃아가씨선발대회의 참가자들은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회를 위한 사전연습을 시작으로 군산지역의 불우시설 위문, 공장견학, 새만금과 군산지역의 문화․관광지 등을 둘러보게 되며, 14일 월명체육관에서 본선무대가 열린다.
또 대회에서 입상한 입상자들은 군산홍보대사에 위촉돼 전국각지에서 군산의 홍보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옛 시청 사거리에서는 시민과 행사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공연과 퍼포먼스를 진행되며,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체육행사, 수산물축제, 군산 구불길 전국 대축제, 복지․평생학습 EXPO, 가요제 등 총 32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새 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군산의 관광아이콘인 근대역사문화자원의 홍보와 원도심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주 무대를 근대역사박물관에 설치했으며, 행사기간 내 각종 예술, 문화공연을 유치해 군산 관광자원의 우수성과 수준 높은 예술문화의 향연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 축제를 시작으로 2012년 전북방문의 해, 관광객 10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