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장에 황긍택(74) 전 전북일보 군산지사장이 당선됐다.
군산시지회는 21일 2012년 정기총회를 갖고, 황 전 지사장을 제15대 노인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투표에는 회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후보로는 기호2번 황 전 지사장을 비롯해 기호1번 강선국(77) 전 군산시야구협회장, 기호3번 조영호(78) 현 군산지회 부회장이 출마했다.개표 결과 황 전 지사장은 189표를 얻어 89표를 득표한 강 전 군산시야구협회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황 당선인은 “부족한 저에게 큰일을 맏겨 주심에 감사드린다.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움직이는 노인회, 웃는 노인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 당선인은 그동안 노인종합복지타운 건설과 클럽활성화 마을경로당의 활성화, 여성회원 활성화, 노인일자리확대 등을 주요핵심 사업으로 내걸었다.
한편 황 당선인은 전북일보 군산지사장을 비롯해 군산시 행정동우회장, 나운신협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