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면(면장 김상석)이 23일 늘푸른 학교(비문해zero 학습장)를 찾아 학용품과 다과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8년 5월 개교한 서수면 늘푸른 학교는 총 3개소로, 27명의 어르신들이 만학의 꿈을 품고 배움의 열정을 키워가고 있다.
이날 어르신들은 배움의 장을 마련해주고 매번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한글실력을 발휘하여 김상석 서수면장과 함께 글을 읽는 등 상호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김상석 서수면장은 “어르신들의 열정에 존경심을 느끼고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