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8일 가정폭력과 성폭력으로 인해 상처받는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군산시 아동․여성보호연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폭력 상담소 최용희 대표로부터 지난해 추진했던 ‘아동과 여성의 안전을 위한 폭력예방 홍보활동’ 등 8개 사업에 대한 보고와 올해 추진사항인 ’아동안전 보호를 위한 CCTV 추가설치‘ 등 15개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 및 운영방안 토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 아동․여성보호연대는 강승구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여성단체와 의료, 법률, 상담․보호, 아동․유관기관 등의 분야에 18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아동․여성보호 서비스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주민홍보,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아동․여성의 안전 확보 등 지역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폭력예방과 피해자 보호의 각종 제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