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세관(세관장 이승근)은 군산항 5부두 내에 감시종합상황실 운영 및 항만 감시업무 수행을 위한 항만 주 감시소를 신축하고 31일자로 청사를 이전한다.
이번에 이전하는 항만 주감시소 신청사는 2009년에 부지를 확보하고 지난해 12월에 부지면적 2000㎡, 건물연면적 615.7㎡의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된 것으로서 향후 관세청의 최첨단 감시종합정보시스템이 도입돼 감시종합상황실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산세관의 해상감시구역은 전북․충남의 해안선 362㎞와 유․무인도 122개이고 육상감시구역은 전라북도와 충남의 6개 시군에 걸친 광활한 지역으로서 관세청의「조사·감시장비 현대화 종합계획」에 따라 5부두내에 주감시소를 신축하고 새로운 과학감시장비를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군산세관 관계자는 “이번 주 감시소 이전을 계기로 새만금 개발과 군산항 배후 산업단지 활성화로 증가될 항만감시 업무량에 대비하고, 미래 항만환경에 맞는 최적의 24시간 감시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