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돈 군산수협조합장이 최근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초청 조합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전남 해남에서 지주식과 부류식 김양식 시설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실시중인 김양식 재해보험을 전북·충청도 포함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김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은 태풍, 해일, 풍랑, 호우, 홍수, 대설 피해와 이상조류에 의해 발생한 손해 및 이에 의한 수산질병에 대해 보장하는 보험이다.
이 보험이 군산지역으로 확대 실시되면 온난화에 의한 수온 상승이 지난해 발생됐던 황백화 현상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김양식 어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