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3일 문동신 시장과 하태춘 군산경찰서장, 최전심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 기관장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범용 CCTV 및 통합관제센터 관리·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4월말 개소 예정인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을 통한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안전망의 공간적 범위를 확대해 방범 대응체계를 보다 더 확고히 하는 한편 기존 CCTV 시스템을 연계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첨단 방범시스템을 통해 지역 안전의 전초기지로 각종 범죄를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행 방범, 교통, 불법 주정차단속, 어린이·아동 보호구역 등 목적에 따라 부서별로 제 각각 운영해 왔던 CCTV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 U-통합관제센터는 실시간으로 경찰서, 지구대, 순찰차량 등과 함께 범죄에 대응하는 체계를 갖춰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아동·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에게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