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5일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29명에 대해 신규 및 재위촉을 실시하고 감시활동 강화에 나섰다.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은 부정․불량 식품 유통 사전 예방, 위해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유통․판매 방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속칭 ‘떳다방’ 영업에 의한 피해 예방 및 방지 등을 위해 활동해 왔다.
시는 이날 대한주부클럽연합, 전국주부교실 등의 추천을 받아 재위촉 4명, 신규위촉 6명 등을 추가 위촉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 시니어 감시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한 감시 및 모니터링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임명된 감시원들은 임기 2년 동안 시에서 추진하는 식품관련 위생지도, 식품수거․검사 등에 직접 참여함은 물론 노인을 대상으로 한 속칭 떳다방 홍보관의 허위․과대광고 행위 등에 대한 상시 감시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